Search

미더리봉자

인류 최초의 발효주인 미드(Mead, 벌꿀술)를 만드는 양조장입니다. 직접 수확한 천연벌꿀과 로컬 푸드를 사용해, 자연의 달콤함이 살아 있는 꿀술을 빚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미드 '비왈츠(Beewaltz)'는 꿀벌이 꽃밭을 발견했을 때 동료를 모으기 위해 추는 8자 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비왈츠 한 병의 술로 “좋은 사람들을 불러 모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미더리봉자는 18년도 권수연 대표의 양봉을 시작으로 “청년농부”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21년도 부터는 남편인 “미드메이커” 송창훈 공동대표가 양조장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꿀이 술이되고, 술이 춤이되어, 한곳에 모여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더리봉자 권수연 대표
미더리봉자 송창훈 공동대표
미드(MEAD)란? 비가 내린 다음날, 고인 빗물위로 떨어진 벌집, 자연효모가 발효하여 꿀술이 되다.
인류 최초의 술로 달콤한 꿀을 발효시켜 만든 발효주 입니다.
고대 북유럽 신화에서 나오는 신들이 마시는 신성한 술로 묘사 되고 있으며, 신혼부부의 상징인 “허니문”의 어원이 되는 술이기도 합니다.
비왈츠 오리지널 (트레디셔널) ABV. 10%, VOL 375ml, 500ml
‘비왈츠 오리지널’은 춘천에서 수확된 야생화꿀로만 만든 트레디셔널 미드로 자연이 주는 계절의 변화를 가득 담은 미드 입니다. 은은한 야생화꽃 향기와 달콤한 꿀맛이 잘어울려 상큼함과 산뜻함을 선사 합니다.
당도 Sweetness : ⚪️⚪️
바디감 Body : ⚪️⚪️
산도 Acidity : ⚪️⚪️⚪️
비왈츠 오리지널 (O.A) (트레디셔널) ABV. 10% VOL 500ml
* 유료시음 : 150ml - 12,000원
비왈츠 오리지널 O.A는 아메리칸 오크와 함께 6개월간 숙성한 트레디셔널 미드 입니다. 은은한 버번향과 벌꿀의 달콤함, 말린살구의 느낌으로 OAK AGE의 매력을 선사 합니다.
당도 Sweetness : ⚪️⚪️⚪️
바디감 Body : ⚪️⚪️⚪️⚪️
산도 Acidity : ⚪️⚪️⚪️
비왈츠 로지 (메세글린, 로도멜) ABV. 8%, VOL 375ml, 500ml
‘비왈츠 로지’는 춘천의 5월을 가득 담았습니다. 5월에 피는 아까시꽃꿀과 유기농장미를 넣어 만든 메세글린 스타일 미드입니다. 고급진 장미의 향과 아름답게 퍼진 장밋빛, 아까시꽃꿀의 달콤함, 은은한 산미가 발란스를 잘 맞춰져 입과 코의 즐거움을 선사 합니다.
당도 Sweetness : ⚪️⚪️⚪️
바디감 Body : ⚪️⚪️
산도 Acidity : ⚪️⚪️⚪️
비왈츠 보쉐 (보쉐) ABV. 12%, VOL 375ml
‘비왈츠 보쉐’는 아까시꽃꿀을 ‘카라멜라이징’하여 달콤한 맛을 끌어올린 보쉐 스타일의 미드 입니다. 달콤한 머스켓향을 시작으로 달콤한 달고나향, 카라멜맛, 은은한 바닐라향이 잘 어울려 달콤한 꿀의 맛을 선사 합니다.
당도 Sweetness : ⚪️⚪️⚪️⚪️
바디감 Body : ⚪️⚪️⚪️
산도 Acidity : ⚪️⚪️
비왈츠 홉파클링 (메세글린, 스파클링) ABV. 6.5%, VOL 375ml
‘비왈츠 홉파클링’은 맥주의 재료인 ‘홉(hop)’을 넣어 만든 메세글린 스타일의 미드입니다. 홉은 원래 맥주에서 쓴맛을 담당하는 재료인데 ‘드라이 홉핑’을 통해 쓴맛을 내지 않고 홉의 향기만 미드에 가득 담았습니다. 더운 여름 시원하고 상쾌한 홉의 향기와 탄산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당도 Sweetness : ⚪️⚪️⚪️
바디감 Body : ⚪️⚪️
산도 Acidity : ⚪️⚪️
탄산감 Carbonation : ⚪️⚪️⚪️
비왈츠 데이글로우 (트레디셔널, 스파클링) ABV. 10%, VOL 375ml
‘비왈츠 데이글로우’는 야생화꿀로 만든 트레디셔널 스파클링 미드 입니다. 꿀의 달콤함과 산도 발란스를 맞추어 스파클링 와인같이 청량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적당한 산미로 음식과 잘 어울리며 시원한 탄산감으로 파티에서 청량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당도 Sweetness : ⚪️⚪️
바디감 Body : ⚪️⚪️
산도 Acidity : ⚪️⚪️⚪️
탄산감 Carbonation : ⚪️⚪️